그것이 알고싶다 궁금한이야기y 에 나오겟군..

정상적인 사고능력이 마비된 인간들이 한국사회에 많이 보인다. 왜일까? 무려 85%가 대학진학을 한다는 요즘 세대지만 사실 무지한 인간들 투성이다. 엄밀히 말해 대학자체가 무슨 사고능력을 키워주지도 못하는 집단이기도 하지만, 까놓고 말해 지금 대학교를 나왔다는 놈들은, (물론 환경의 영향이 크겠지만) 애석하게도 쌍팔년도에 대학을 나온 사람들보다 의식수준, 사고하는 수준이 한참 떨어진다. 이 사회를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킬까를 고민하는게 엘리트의 역할인데, 너무 개나소나 대학을 가서일까? 이들이 쫓는것은 취직에 필요한 스펙쌓기일뿐, 공동체 구성에 필요한 게 뭘까 하는 고민을 너무 할줄 모른다. (혹은 싫어한다 심지어) 물론 그 인간들이 타고난게 그렇다기보다, 생존이 각박해지는 현실이 만들어냈다고 보는게 더 맞겠지만 여하튼. . 시설물에 의한 이런 사고로 사람들이 죽었는데,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할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 - 일단 피해자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낄 것이며, - 피해 원인이 되는 시설물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를 따져볼것이며, - 현실에서 개선될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논할 것이고, - 행사를 주관한 업체의 운영에 문제가 없었는지, - 행사를 허가해준 당국은 충분한 검토역할을 했는지, . 등등을 얘기해야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일부(혹은 다수의) 후진 한국인들은, . '거길 왜 올라가, 죽으려면 뭔짓을 못해' . 이런 수준의 얘기를 한다. . 정말이지 미개하고 후진 의식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다. 무엇을 논해야 할지 아예 개념을 잡지 못하는 것이다. . 시스템(=사회)이 발전하려면 그 기본이 합리적인 비판에 있다. 무조건 사람들이 잘못이다? 그렇다면 사실 앞으로 어떤 행사에도 안전대책 같은 것은 필요가 없다. 누가 무슨 사고를 나던 말던, 그건 각자의 몫이다. . 이번 사고-아직 조사중이지만- 이미 드러난 것이 안전대책이 서류상으로만 가라로 있었고 실제로 없었다는 것인데, 이런것도 아무런 문제도 안된다. 어차피 각자의 책임일 뿐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