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모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서 음주 뒤 쓰러져

술은 진짜 주량껏 마셔라 제발 이번에 대학간 신입생인데 학교 첫날인 전체 오티부터 뒤풀이 한다고 애들 다 데리고 가서 술게임 엄청하는데 솔직히 분위기가 안먹는다고 못먹는다고 하기 좀 그럼 여기서는 걍 못먹는다고 말하라고 하는데 실제 신입생들이 선배들 앞에서 못먹겠다고 말할수 있을까? 나 그날 끝까지 안먹었다가 눈치 엄청 보이고 좀 겉돌고 가시방석이고 대학 술 문화는 너무 적응하기 힘들어서 다음부터는 억지로라도 조금 마셔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방대 아니고 서울에 있는 상위권 대학임

진짜 술문화는 없어져야돼 요즘 20대들 이러니 욕쳐먹는거다 물론 요즘 50대들도 사회적으로 범죄 많이 저지르지만 서로 도찐개찐이지 대학시절 한번 있는 신입생 오티니까 한번 술먹는거 가지고 뭐라 하지말라는 식으로 온갖 핑계거리 다 만들어서 개강파티, 엠티, 종강파티 등등 해서 술 먹는날 엄청나게 만들더만 대학 등록금 비싸다고 징징거리면서 뭐하는건지 ㅉㅉ 꼭 이따구로 술이 있어야하나? 외국에선 술 취하면 바보 취급하는 인식이 강한데 우리나라 술문화는 주량 자랑하는 한심한 색히들이 넘쳐나고 술 강요하는 색히들도 많으니 ㅉㅉ 가장 한심한게 술 강요하는 사람들이다 신입생이 자기가 마신다고 해도 선배면 말려야 선배지 선배놈들이 부추기면 진짜 쓰레기고 퇴학시켜야지 술을 MT에서 배우니 자기 주량 모르게 계속 먹는거임 쳇 내가 저기 있었으면 응급 심폐소생술을 실현했을텐데 

진짜 어릴때는 술못먹으면 친구들사이에서 은근 약자 취급하고 술 좀 먹는 애들끼리 누가더 잘먹나 술다이도 깨고 나도 그랬었다 근데 지금 생각하면 참 쓸데없는짓이고 참 어렸구나 느낌 술 잘먹으면 뭐할껀데 지금은 오히려 금주하려고 노력하는딩 먹어야한다면 자기주량 꼭 알고 또 못먹는 사람한테 술은 강요해서는 절대 안된다 광주라고 지역감정 조장하는사람들 진짜 한심하다 주접좀 그만떠시고 본인들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폭력적인 생각만 가지고 사니까 지역감정이나 조장하지 동물하고 니들하고 다를게뭐냐 이래서 부모님이랑 술 먼저 마셔봐야 된다 주는대로 다 먹지말고 취하면 주변 사람만 고생이다. 부모님 없는 애들은 어쩔 수 없으니까 알아서 마시고..

술은 권하지도, 자랑하지도 말라 술로 객기 부리다 인생 망치는 사람 수두룩 하다. 술때문에 지금껏 살아온 인생이 엉뚱하게 좌절되는게 얼마나 억울한 일이냐 술은 정도껏, 딱 자기가 몸가눌수 있는 선까지만 마시는게 제일 좋은거다 버티지도 못할 술을 스스로 마셔대는 것처럼 멍청한 짓은 없다 대학교 생활의 즐거움은 대부분이 술문화 였지 그런데 진짜 개선이 필요한 술문화는 저놈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신입생 환영회 사발식 요즘 많이 좋아졌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아직도 많이들 하더라. 절대. 술은 억지로 마시지 말자. 특히 어린아이들아 술먹다가 진짜 인생 훅 간다.. 술만큼 오기로 마시면 바보 되는게 없단다